나무로 된 창문을 교체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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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산초등학교에 교육복지사 입니다.
제가 이가정에 사례 발굴이 된지 2년이 되어갑니다. 어머님은 암환자로 서울로 병원을 다니시고 그전에 약물이 적합하지 못하여서 심정지와 쇼크로 장기 입원이 된 가정이였습니다.
아이들은 엄마와의 분리로 인해서 학교생활을 적응을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교실에서도 말이 없이 멍하게 창문을 바라보는 저희 학생은 교실생활에서 적응이 힘들었습니다.
어느날 추운날에 집에가보니 거실에 있는 창호에 뽁뽁이를 붙이고 테이프를 붙이고 계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요~ 그러면서 애들이 있는데 위험해서요~ 라고 하시면
오래된 창문이라 교체도 못하고 샷시도 못한다고 하시면 그돈으로 딸 ~ 치료비 대줘야지 하시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그 창문을 맑은 창(대표 정재욱)의 후원으로 이음에서 해주셨습니다.
할머니의 상처처럼 금이 가고 테이프로 붙혀진 창문을 그렇게 이음에서 치료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할머니는 너무 좋아서 그 창문만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르다고 하십니다.
학생들의 웃음과 할머니의 상처를 치유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이가정에 사례 발굴이 된지 2년이 되어갑니다. 어머님은 암환자로 서울로 병원을 다니시고 그전에 약물이 적합하지 못하여서 심정지와 쇼크로 장기 입원이 된 가정이였습니다.
아이들은 엄마와의 분리로 인해서 학교생활을 적응을 못하는 상태였습니다. 교실에서도 말이 없이 멍하게 창문을 바라보는 저희 학생은 교실생활에서 적응이 힘들었습니다.
어느날 추운날에 집에가보니 거실에 있는 창호에 뽁뽁이를 붙이고 테이프를 붙이고 계셨습니다. 할머니께서는요~ 그러면서 애들이 있는데 위험해서요~ 라고 하시면
오래된 창문이라 교체도 못하고 샷시도 못한다고 하시면 그돈으로 딸 ~ 치료비 대줘야지 하시면서 말입니다.
그런데 그 창문을 맑은 창(대표 정재욱)의 후원으로 이음에서 해주셨습니다.
할머니의 상처처럼 금이 가고 테이프로 붙혀진 창문을 그렇게 이음에서 치료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할머니는 너무 좋아서 그 창문만 보고만 있어도 배가 부르다고 하십니다.
학생들의 웃음과 할머니의 상처를 치유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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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재단법인이음님의 댓글
재단법인이음 작성일
아이들이 환하게 웃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
창호 교체로 남은 겨울도 따뜻하게 잘 보내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