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손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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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1 Comments 7,807 Views 22-08-26 12:17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둔 한부모가정의 엄마입니다
혼자 아이를 키우다 보니 엄마역할, 아빠역할 다 함께해야 하는 상황에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다니는 학교의 복지선생님을 통해 첨 이음재단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양육비를 못 받고있는 상황이다 보니 복지선생님도 많이 안타까워 하시면서 이음재단과 정말 말그대로 다리역할을 하며 이어 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는 물가에 정말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없는사람한테는 단돈 만원도 큰 돈이란말 있죠~?
아이가 먹고싶어하는 간식을 큰 망설임없이 사줄수 있어서 무엇보다 넘 좋았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아이에게도 말해주고 있습니다
나중에 커서 주변에 힘든 친구들이 있다면 작은거라도 베풀면서 살자고... 말합니다
이음재단 여러 선생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늘은 이렇게 작으나마 감사함을 말할수 있어서 맘이 편하네요^-^
저는 중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둔 한부모가정의 엄마입니다
혼자 아이를 키우다 보니 엄마역할, 아빠역할 다 함께해야 하는 상황에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아이가 다니는 학교의 복지선생님을 통해 첨 이음재단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양육비를 못 받고있는 상황이다 보니 복지선생님도 많이 안타까워 하시면서 이음재단과 정말 말그대로 다리역할을 하며 이어 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는 물가에 정말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없는사람한테는 단돈 만원도 큰 돈이란말 있죠~?
아이가 먹고싶어하는 간식을 큰 망설임없이 사줄수 있어서 무엇보다 넘 좋았습니다
항상 감사하며 아이에게도 말해주고 있습니다
나중에 커서 주변에 힘든 친구들이 있다면 작은거라도 베풀면서 살자고... 말합니다
이음재단 여러 선생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늘은 이렇게 작으나마 감사함을 말할수 있어서 맘이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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