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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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중학교 김00엄마입니다.
넉넉치 못한 살림에 아이 둘이 (00이와 00이누나) 발달장애가 있다보니 치료비가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아이들 옷도 제대로 사 줄수가 없었네요.
00이 치료비 걱정없이 센터치료하고 애들 옷도 한벌씩 사줄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잊지않고 아이들도 커서 이와같은 후원이 아니더라도 선행 베풀수 있도록 잘 키우겠습니다~
넉넉치 못한 살림에 아이 둘이 (00이와 00이누나) 발달장애가 있다보니 치료비가 너무 부담스러웠습니다.
아이들 옷도 제대로 사 줄수가 없었네요.
00이 치료비 걱정없이 센터치료하고 애들 옷도 한벌씩 사줄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잊지않고 아이들도 커서 이와같은 후원이 아니더라도 선행 베풀수 있도록 잘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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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이음님의 댓글
재단법인이음 작성일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길 바랍니다. 어머님의 사랑으로 자란 아이는 반드시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베푸는 아이로 성장할 것입니다.